결혼 몇 년 만에 부부 관계가 차갑게 식자 이를 피하듯 일에 몰두해 온 기혼 여성. 동료의 고백을 받지만, 이미 알고 있었어도 마음의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금단의 관계로 발을 들인다. 남편과 의미 없는 다툼을 반복하기보다 다른 사람과의 유대를 바라는 여성의 흔들림과 본능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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