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년 만의 동창회에서 첫사랑과 재회한다. 결혼한 지금도 마음 한구석에서 놓지 못한 여성과, 아름답고 원숙해진 그녀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남성. 손을 잡는 것조차 못 했던 두 사람은 성인 남녀로서 서로를 원하며 금단의 관계에 몸을 맡긴다. 자연스럽게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이 불륜으로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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