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게 되면서 거리감을 느끼던 기혼 여성이 동료와 나누는 평범한 잡담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쉬운 마음 속에서 거듭된 손끝의 접촉을 계기로 단순한 직장 동료에서 남녀 관계로 급속히 발전한다. 집으로 데려가진 뒤,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정에 몸을 맡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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