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잦은 남편과의 생활에 스트레스를 느끼던 아내가 전철에서 치한 피해를 겪는다. 처음 겪는 일에 긴장하면서도 욕구불만인 자신의 본성을 깨닫고, 이내 치한 행위에 눈을 떠 간다. 촉각 자극으로 되살아난 숨은 욕망과 금기에 이끌리는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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