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돌아오던 여성이 참기 힘든 요의에 인적이 드문 정원에서 소변을 본다. 그러나 그 모습을 목격한 남자에게 약점을 잡혀 협박당한다. 무단 침입과 공연음란을 동네에 알리겠다는 협박에 여자는 남자의 노예가 되고 만다. 수치와 절망 속에서 펼쳐지는 흠뻑 젖은 관계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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