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제품의 리콜 위기에 직면한 회사가 차 심부름을 하던 평사원 여성을 실제 마네킹 대신 내보낸다. 승진을 노리는 여직원이 결심해 거래처의 클레임을 처리하려 한다는 독특한 이야기. 마네킹을 가장한 여성을 둘러싼 다양한 상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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