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남성이 직장의 마네킹에 매료되어 점차 망상과 현실의 경계를 잃어 간다. 집으로 가져온 마네킹을 상대로 이성을 잃고 욕망에 따라 애무를 거듭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 인형에 대한 집착과 남성의 심리 변화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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