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실수를 고치느라 후배와 늦은 밤까지 야근한다. 막차를 놓친 후배를 귀가시키고 회사에 묵게 된 나는 보답으로 “뭐든 말하는 대로 들어주겠다”고 한다. 그러자 후배는 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유혹을 시작한다. 신혼인데도 미인 후배에게 빠져드는 남자의 욕망과 갈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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