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방으로 불려 나온 담임은 몰래 촬영한 사진을 빌미로 협박당한다. 화려한 갸루 스타일의 당돌한 학생에게 모욕당하고 성욕을 풀어 주는 도구 취급을 받지만, 말과 행동 곳곳에서 상대의 호감이 느껴진다. 겉모습과 달리 오래전부터 자신을 좋아해 온 학생의 진심이 드러나는 VR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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