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길가에 웅크리고 있는 얼굴 없는 여성과의 만남을 그린 공포 작품. 그녀를 본 사람들은 놀라 달아나지만, 여성에게 악의는 없고 그저 누군가를 만지고 싶다는 소박한 욕구만 있을지도 모른다. 공포와 애수가 교차하는 가운데 과격한 장면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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