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여읜 뒤 아버지와 살아가는 네 쌍의 부녀가 등장한다. 사회인이 된 딸들은 술버릇이 나쁘고, 만취하면 기억을 잃기도 한다. 아버지는 그런 틈을 타 딸과의 관계에 빠져든다. 여러 부녀 관계를 그린 4시간 이상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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