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스러운 폭우에 젖은 옷이 피부에 달라붙고 속옷이 비치는 상태에 흥분하는 취향을 그린 작품이다. 술자리 후 동료의 방으로 피신한 여성, 외출했다가 귀가하지 못해 이웃에게 도움을 청하는 여성,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가정교사 등 비에 젖는 여러 상황이 펼쳐진다. 속옷이 비치는 차림으로 비를 피하는 긴박한 상황이 평소의 전라와는 다른 에로틱한 흥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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