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아내가 남편의 사건을 은폐하려는 지역 후원회의 접대 자리에서 굴욕적인 대우를 받는다. 이뇨제가 든 술 때문에 실금해 웃음거리가 되는 가운데, 수치심과 굴욕에 몸이 반응하고 이윽고 가학 피학적 흥분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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