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에 종사하는 부부가 불량 학생들에게 지배당하는 상황에 처한다. 원활한 학급 운영을 바라던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아내는 학생들의 성적 대상이 되도록 몰려간다. 남편도 저항하지 못한 채 교사로서의 존엄을 잃고 상황에 휘둘리는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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