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경하던 선배가 집에 왔다. 공부 모임이었지만 부모님이 집을 비운 데다 비까지 내리자, 내성적인 후배가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초식남 같은 선배를 유혹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전개다. VR 시점으로 긴장감 넘치는 거리감과 한결같은 마음이 교차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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