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여성이 우월감과 굴욕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작품. 가꿔 온 몸을 저속한 남자들에게 탐하게 하며 쾌감을 얻으려는 마조히스트적 욕망과, 자신에게 푹 빠진 남자들을 보며 채워지는 자존심이 교차한다. 오만한 태도와 달리 노골적인 쾌락에 몸을 맡기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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