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칠 수 없는 일상에서 반복되는 아버지의 난행에 딸들의 간청은 닿지 않는다. 세 딸의 이야기를 통해 어머니를 생각하는 의 딸이 성적 노예로, 건방진 딸이 아버지의 지배 아래로, 성장한 딸이 소유물로 타락해간다. 부녀의 뒤틀린 관계성 속에서 금단의 쾌락과 깊은 정애가 눈떠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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