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한 뒤 매년 귀성하는 주인공이 부모를 여읜 후 함께 살고 있는 조카 자매와 보내는 일상. 밝은 리사와 순수한 라라가 자라나는 모습에 흔들리던 마음은 병원 놀이를 계기로 욕망으로 변한다. 마음은 어린아이 그대로인 두 사람과의 금기시되는 접촉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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