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개발부에서 내장 개발을 담당하는 신입 OL. 일만 쫓느라 연애를 미뤄온 지 4년째다. 직장과 집을 오가는 데만 바쁘고 지방의 무인 택시 실현이라는 꿈을 좇으면서도, 억눌린 성적 욕구가 쌓여간다. 술기운에 드러난 본심과 오랫동안 잊고 있던 육체의 쾌락이 교차하는 하룻밤을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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