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녀로 내점한 여성이, 사실은 손님이 아닌 시술자의 입장에 놓이는 역전극. 천장에서 매달려 양팔이 고정된 상태에서, 겨드랑이나 옆구리로의 집요한 간지럼 고문에 노출된다. 프로로서의 프라이드나 여자로서의 자존심이, 웃음소리와 함께 무너져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절망과 쾌락이 혼재하는 표정과, 완전 무방비한 매달린 상태에서의 집중 공격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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