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 기간 건강을 돌보지 않아 입원한 환자의 아내가 병문안을 온 병실. 파견 온 지 얼마 안 된 전공의가 커튼 틈으로 엿본 음란한 장면을 계기로 병원 안에서 욕망이 연쇄적으로 번져 간다. 서로 유혹하고 유혹당하며 병원이라는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관계자들의 육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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