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바에서 만난 남녀가 이후 지하실로 끌려간다. 피해자는 나선형 밧줄로 위험하게 결박당하고 꽃잎을 주제로 한 굴욕적인 놀이를 강요받는다. 이윽고 가축처럼 취급당하며 방뇨와 촛불 등을 이용한 극한의 모욕을 겪는다. 밀실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조교로 존엄을 서서히 잃고 무너져가는 모습을 그린 장면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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