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 강하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살뜰한 옆집 기혼 여성. 남성의 어리광을 받아주며 “정말 못 말리겠네” 하고 난처해하면서도 야한 부탁까지 들어준다. 그녀의 다정한 보살핌에 기대는 남성과의 관계가 점차 깊어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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