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보며 자전거를 타던 여성이 남성과 부딪힌다. 남성은 피해자인 척하며 자신이 실직한 책임이 여성에게 있다고 몰아붙이고, 억지로 몸으로 합의하라고 강요한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뀐 상황에서 벌어지는 폭력적인 교섭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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