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승진을 앞두고 풍족한 나날을 보내던 젊은 아내가 남편의 선배에게 성폭력을 당한 일을 계기로 수치심과 쾌락에 휘둘린다. 연이은 성폭력과 조교를 통해 차츰 육욕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거울 너머의 강압적 행위, 대중 앞에서의 모욕, 구속 등 다양한 폭력적 상황 속에서 저항이 쾌감으로 바뀌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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