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제자였고 지금은 기혼 여성이 된 정형사와 재회한다. 피폐한 일상에서 도피하듯 그녀를 향한 욕망에 이성을 잃고, 거부하는 그녀를 강압적으로 요구한다. 질투와 쾌락이 교차하는 가운데 두 사람은 금단의 관계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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