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강이 내려다보이는 낡은 아파트의 네 평 반 방을 무대로, 기혼 여성이 쾌락과 사랑에 눈뜬다. 과거 출연 이력을 아는 아들의 담임이 비밀을 빌미로 관계를 요구하고, 싫다는 아내를 억지로 자극한다. 통통한 몸이 흔들리는 가운데 결국 쾌감을 느끼자 담임은 질내사정을 강행한다. 고개 숙인 아내를 놓아주지 않은 채 면담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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