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이 된 뒤에도 습관적으로 여학생의 치마를 들추는 남학생. 처음에는 여학생들이 화를 내지만, 제비뽑기로 ‘치마 들춰지는 역할’을 정하자 뽑힌 여학생은 부끄러움과 흥분을 느끼면서 응하게 된다. 사실은 호감을 품고 있던 여학생의 고백과 뒤이은 관계로 발전하는, 수치심과 애정이 교차하는 학원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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