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추천을 빌미로 학급 전체가 강압적인 건강검진이라는 명목 아래 차례로 성적 수치에 노출된다. 동물처럼 감정이 없는 듯 행동하라는 명령을 받으며, 존엄을 차례로 잃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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