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교에 부임한 신임 여교사가 ‘수업의 질 향상’을 명목으로 보건 체육 수업의 생체 교재로 이용된다. 학생들 앞에서 옷을 벗기고 전라의 몸을 관찰하고 만지는 수치스러운 상황 속에서, 점차 쾌감에 눈뜨는 여교사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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