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받은 오래된 집에서 에도 시대 처형용 밧줄을 발견한 남자가 그곳에 깃든 강도 악령에 씌인다. 원혼은 젊은 여성의 몸을 계속 원하고, 남자는 옛 연구 동료인 여성을 집으로 불러 성적 제물로 바치게 된다. 원령과 남자에게 이중으로 지배당해 풍만한 몸이 유린되는 악몽 같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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