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에 맞춰 연극 서클에 들어간 주인공이 선배들의 함정에 빠져 부실에 감금된다. 싫어할 터인 남자들에게 휘둘리며 쾌락과 저항 사이에서 흔들린다.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굴복한 주인공은 이윽고 스스로 쾌락을 구하게 되고, 마침내 쾌락에 타락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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