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형의 삼주기에 오랜만에 만난 형수. 7년 전 추억이 깃든 본가에서 여름날의 풍경과 형과 함께했던 시간을 이야기하는 사이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히 가까워진다. 고인을 향한 마음과 갈등하면서도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고 질내사정에 이르는 배덕한 전개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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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目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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