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방식이 정반대라 서로를 불편해하던 직장 동료 남녀가 거래처와의 식사 자리에서 막차를 놓쳐 남자의 집에서 묵게 된다. 술김에 말다툼이 격해지고 시험 삼아 몸을 겹쳐 보자 예상 밖으로 잘 맞는 궁합에 놀란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없을 텐데도 몇 번이고 관계를 반복하는 사이가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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