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장례식에서 최음제를 먹은 미망인은 이를 계기로 억눌린 일상에서 벗어난다. 불륜과 시어머니의 압박을 견뎌 온 히비키는 2년 만에 쾌락을 깨닫고 친척들과의 관계도 급변한다. 오랜 답답함에서 벗어나 욕망에 몸을 맡기는 강렬한 전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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