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통학 중 치한을 당한 일을 계기로 공공장소에서의 행위에 눈뜬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들킬 위험에 흥분을 느끼게 되고, 마침내 게시판에서 직접 상대를 모집할 정도로 변해 간다. 수치심과 쾌감이 교차하는 타락의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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