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 연휴에 귀성한 형 부부. 처음 만난 형수는 젊고 아름다웠으며, 늘 얇은 옷을 입어 가슴골이나 유두가 비칠 만큼 노출이 심했다. 그 요염한 매력을 뿌리치지 못한 시동생은 가족 몰래 여러 차례 관계를 맺는다. 땀에 젖은 피부를 맞대며 보낸 한여름의 비밀스러운 나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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