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가 식은 주부가 편의점아르바이트생과 불륜에 빠진다. 손님이나 점장에게 들키지 않도록 일하는 틈틈이 매장 진열대나 화장실에서 몸을 겹치는 나날을 보내던 중, 이윽고 이혼을 결심하고 상대에게 질내사정을 애원하기에 이른다. 몸이 잘 맞는 탓에 깊어지는 금단의 애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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