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치한 피해를 당하던 수생은 어느 날 낯선 남자에게 도움을 받고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그 역시 상습 치한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갈등과 간절한 마음 속에서 첫사랑을 마주하는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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