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부터 사귄 순애 커플을 덮친 피학적인 네토라레.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강간당하면서도 마음과 달리 몸은 반응한다. 수치스러운 상황에서도 남자친구의 손을 꼭 잡고 눈을 가만히 바라보며 사랑을 지킨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지켜봐야 하는 무력감과 그 안에 숨은 순수한 유대를 그린 네토라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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