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한 남편에게 불만을 품은 아내는 상사의 권유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남편을 사랑하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상사는 집요하게 다가가고, 강제로 입을 맞춘다. 생계를 책임지는 피로와 남편에 대한 불신 속에서 금단의 관계는 점점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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