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여성의 깊은 심리에 작용해 과거의 강간 기억을 되살린다. 공포와 거부감 속에서 마음과 몸의 모순에 흔들리며 점차 지배당하는 처지로 떨어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심리적 굴복과 신체 반응의 괴리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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