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반 친구에게 짝사랑을 고백하기도 전에 절친에게 빼앗긴 남자가 주인공이다. 연인 사이가 아니어서 비난할 수도 없는 그는 눈앞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심한 자기혐오와 갈등에 시달린다. 고백하지 못한 후회와 무력감에 흔들리는 심정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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