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한 시골 여름방학, 소꿉친구인 여성과 지내던 남자는 땀에 젖은 피부와 무방비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날마다 격렬하게 몸을 섞는다. 뜨거운 한낮부터 열대야까지 서로의 욕망에 빠져드는 여름날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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