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동경하던 선배와 오랜만에 재회한다.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선배가 호텔에 가자고 권한다. ‘이야기만 하자’는 말은 무색하게 호텔에서 관계는 잇따라 발전한다. 욕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시작되는 일련의 행위와 선배의 예상 밖 대응을 담았다. 미모뿐 아니라 육체적인 아름다움까지 갖춘 선배와 예기치 못한 관계로 이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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