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패션 브랜드에서 이직한 여성이 전 직장 상사의 보복으로 경력 하락을 겪고, 낭비벽 탓에 여러 곳에 빚을 지게 된다. 추심업자가 빚을 대신 갚아 주는 조건으로 몸을 요구하면서 굴욕적인 촬영과 성행위를 강요당한다. 경제적 궁핍과 공포에 억눌린 상황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와 성폭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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