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남편과 다투고 알몸인 채 방치된 기혼 여성이 말을 걸어 온 남성에게 차 안으로 끌려간다. 당황하면서도 상대의 요구에 응하는 가운데, 자신을 찾아다니는 남편의 존재를 의식하며 관계를 깊게 이어 간다. 배우자에 대한 배신에서 오는 흥분에 몸을 맡기는 모습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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