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감증을 고민하던 여성이 자신만만하게 의학적 접근을 내세우는 시술자를 찾아간다. 의료 행위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몸을 진찰받는 동안 차츰 쾌감으로 이끌려 간다. 전기 마사지기와 손가락을 이용한 관능적인 시술로 잠재된 감각을 끌어내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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