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고민을 안고 있는 환자들을 노리는 의사의 악질적인 행위를 그린 작품. 환자의 심리적 허점을 파고들어 상담을 명목으로 몸을 만지는 등, 지위를 이용해 치료라는 이름으로 일탈 행위를 벌인다. 의사의 권력 남용과 환자의 취약성이 맞부딪히는 진료 현장의 실태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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