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히로인이 꿈마수의 환각과 현실이 뒤섞인 경계 속에서, 쓰러뜨린 줄 알았던 마물들과 마왕에게 차례로 능욕당한다. 연속되는 쾌감과 고통에 정신이 잠식되어 눈을 뒤집고 실신하는 여전사의 절망적인 타락을 그렸다. 악몽과 현실이 교차하는 가운데 완전히 굴복하는 결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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